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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폭우 고양콘서트에 “크러쉬 선배 짤 떠올라”
뉴시스(신문)
입력
2026-06-11 11:12
2026년 6월 11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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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월드투어 비하인드 이야기를 얘기했다.
RM·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은 10일 유튜브 채널 ‘방탄TV’(BANGTANTV)를 통해 단체 회식을 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홉이 “이번 투어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게 뭐냐”고 묻자 정국은 “첫 콘서트” 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진짜 추웠다” “폭우였다” “그 고양 콘서트는 잊을 수가 없다” “가만히 맞고 있으면 웃음이 났다”등 반응을 보였다.
진은 “크러쉬 형님의 열린 음악회 짤이었다”고 했다.
이에 정국은 “그럼 우리 한국·일본 등 도시마다 기억나는 거 이야기해보자”고 말했다.
슈가는 “멕시코시티의 엘패소 스타디움이 기억에 남는다. 세트장 같아서 멋있었다”고 했다.
이에 지민은 “엘패소 라면이 맛있었다”고 덧붙엿다.
RM이 “멕시코시티 너무 좋았다”고 하자 슈가는 “멕시코시티 사람들이 너무 좋더라”고 말했다.
이날 멤버들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정규 5집 ‘아리랑’에 대한 평과 다가올 부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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