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츠키, 원룸서 거실·침실 집으로…묵은지 김치찜 도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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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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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빌리 츠키가 한국살이 10년 차, 자취 2년 차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5개월 전 원룸에서 거실과 침실이 있는 집으로 이사한 츠키가 출연한다.

츠키는 2021년 걸그룹 빌리의 메인 댄서로 데뷔한 후 2022년 ‘긴가민가요’ 직캠 영상으로 ‘표정 장인’에 등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는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특유의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극한84’를 통해 현역 걸그룹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하며 한계에 도전하는 악바리 정신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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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되는 츠키의 집은 사랑스러운 핑크 인테리어의 침실로 눈길을 끈다. 또한 직접 도색한 블랙 TV와 블랙 커튼 등 블랙 아이템으로 가득한 거실 인테리어가 극과 극의 매력을 선사한다. 츠키는 “햇빛을 안 좋아한다”고 말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일어나자마자 워킹 머신 위에서 운동을 하고, 한국 영화를 보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츠키만의 공부법에도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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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키는 ‘요리왕’ 면모도 보인다. 일식·한식·양식까지 자취 요리에 자신감을 보이며 ‘묵은지 김치찜’에 도전하는데, 마트에서 재료를 꼼꼼히 비교하고 계량도 없이 척척 양념장을 만들어낸다. 하지만 완성된 묵은지 김치찜을 맛본 츠키는 충격에 빠지며 “자존감이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츠키가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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