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딱한 공권력’ 이미지 탈피?…AI 쓴 태국 경찰 화제
태국 경찰이 ‘디즈니 공주’가 됐다. 범죄 용의자 검거 현장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한 이색 코스프레 수사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치안 홍보에 ‘재미’를 더한 태국 경찰의 실험이 조회수까지 사로잡았다.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
- 1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태국 경찰이 ‘디즈니 공주’가 됐다. 범죄 용의자 검거 현장을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한 이색 코스프레 수사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치안 홍보에 ‘재미’를 더한 태국 경찰의 실험이 조회수까지 사로잡았다.19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매체 더스트레이츠타임스에 따르…

미국에서 배송 중이던 약 2000만원 상당의 비만 치료제를 노린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문제의 약물은 오젬픽·마운자로 등으로 알려진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로, 보험이 없을 경우 한 달 치료비가 약 140만원을 넘는 고가 의약품이다. 최근 체중 감량 효과로 수요가 급증하자, 이러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러시아 정교회 주현절을 맞아 얼음물에 몸을 담그는 행사에 참석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대변인은 이날 푸틴 대통령이 전통적인 얼음물 목욕 의식에 참여하며 주현절을 기념했다고 밝혔다.러시아 정교회에서 19일은 아기 예수의 세례를 기념하는 주현…

중국에서 러닝을 사내 문화나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트렌드가 유행하고 있다고 18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이 소개했다.이런 트렌드는 특히 베이징에서 유행하고 있으며, 베이징 내 차오양 공원과 올림픽 삼립공원 같은 장소를 많은 중산층 직장인들이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 해리 왕자가 유명 가수, 배우 등 6명과 함께 불법적인 정보 수집 혐의로 데일리 메일 발행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 재판이 19일 런던 고등법원에서 열렸다. 해리 왕자를 비롯한 영국의 유명 인사 6명은 2022년 10월 데일리 메일 등을 발행하는 ANL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해…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연합(EU)의 대립이 양측의 전면적인 경제, 안보 갈등으로 확산되고 있다. 유럽 주요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인 덴마크 영토를 넘보고, 이를 지원하려는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 8개국에 추가 관세 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자신의 노벨평화상 수상 여부와 연관 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벨평화상 수상을 주관하는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있는 노르웨이의 총리에게 그린란드 위협의 배경으로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을 언급한 것이다. 노르웨이 정부는 “…

19~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 정재계 주요 인사의 연례 모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을 앞두고 지난해 각국 억만장자의 합계 재산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심각한 양극화 또한 나타나고 있다고 국제 구호기구 ‘옥스팜’이 18일(현지 시…

부동산 사업가 출신으로 ‘경제 대통령’을 자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재집권 1년을 맞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3월 국정연설 당시 “조 바이든 행정부로부터 ‘인플레이션 악몽’을 물려받았다”며 물가 안정과 경제 회복을 강조했다.하지만 지난 1년간 그의 경제 성과는 기…

남편이 생전에 내연녀에게 거액을 증여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부인이 소송 끝에 재산을 되찾게 됐다. 온라인에서는 환호가 이어졌다. 1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의 한 여성은 남편이 생전에 7년간 바람을 피우며 내연녀에게 약 1900만 위안(약 40…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오찬에서 삼성 갤럭시 휴대폰을 선물했다.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분홍색의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 7을 멜로니 총리에게 깜짝 선물했다”며 “분홍색은 멜로니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3일 중의원(하원)을 해산하겠다고 밝혔다. 의원내각제인 일본에서 중의원 해산은 총리의 고유 권한이다. 19일 일본 니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23일 소집되는 정기국회 첫날 중의원을 해산하겠다는 의사를 공식 표…

브라질에서 140만 원에 팔렸던 중국 화병을 ‘18세기 유물’로 속여 48억 원에 판매한 프랑스 유명 갤러리가 8년 법정 공방 끝에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위작 정황에 따른 계약 취소와 대금 전액 반환을 명령했습니다.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부가 또 한 번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총재산은 18조3000억달러(약 2경7000조원)로, 전년보다 16.2% 늘어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기 취임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정책에 대한 반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제이컵 프라이 미니애폴리스 시장은 “연방 요원은 점령군”이라는 다소 과격한 표현을 쓰며 대응했다.프라이 시장은 18일(현지 시간) 미국 CBS ‘페이스 더 …

미국의 한 남성이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날 때마다 유창한 외국어를 구사하는 희귀 사례가 나왔다. 최근 이코노믹타임스 데일리스타 등에 따르면, 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세 아이의 아버지 스티븐 체이스(33·남)다. 스티븐은 19세 때 미식축구 경기를 하다…

7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비무장 백인 여성 러네이 니콜 굿(37)을 사살한 것에 대한 항의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18일 반(反)ICE 시위에 따른 강경 진압의 배경을 두고 야당 민주당 소속 주지사와…

캐나다 저비용항공사인 웨스트젯이 새로 개편한 좌석이 너무 좁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결국 이를 철회했다.19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웨스트젯은 지난 16일 “운영 데이터와 승객 및 웨스트젯 직원들의 피드백을 검토한 결과, 최근 재구성된 항공기 이코노미석 객실에 대해 기존 표준 …

18일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고속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대형 사고로 최소 39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게 부상당했다. 부상자 중 다수가 중상자여서 사망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직까지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만 치료제 확산이 예상 밖의 효과를 내고 있다. 승객들의 체중이 줄면서 항공기 무게가 가벼워지고, 그 결과 미국 항공사들이 연료비를 크게 아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