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g도 안 되는 뇌하수체, 제 기능 못하면 희귀난치질환 유발한다”
뇌의 정중앙부 하단에 위치해 체내 각종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뇌하수체가 종양 등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호르몬 분비에 장애가 생겨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11일 진상욱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에 따르면 뇌하수체는 크기 1.5㎝ 내외에 무게도 1g이…
- 2023-05-1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뇌의 정중앙부 하단에 위치해 체내 각종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뇌하수체가 종양 등으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호르몬 분비에 장애가 생겨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11일 진상욱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에 따르면 뇌하수체는 크기 1.5㎝ 내외에 무게도 1g이…

소변을 볼 때 어려움을 겪는 배뇨장애 환자가 5년 사이 30% 가까이 증가했다. 2021년 환자의 연령을 보면 60.8%가 60대 이상이었다. 배뇨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과 적정 체중 유지, 과일이나 채소 섭취 등이 필요하다. 1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배뇨장애 …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지난 정부는 K방역이라고 말하며 방역 성과를 자화자찬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자유로운 국민의 일상과 소상공인의 영업권·재산권, 의료진의 희생을 담보한 정치 방역”이라며 “합격점을 주기 어렵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

방역당국이 오는 6월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경보를 하향하고 방역 조치를 완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학교·학원에 대한 방역 지침도 크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교육부 관계자는 11일 뉴스1과 통화에서 “코로나19도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에 준해 관리될 것”이라며…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텍이 의료진과의 연구 끝에 췌장암 치료 백신 개발의 실마리를 찾았다. 미국의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학술지 네이처를 인용해 뉴욕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Memorial Sloan Kettering) 암센터에서 개발…

국산 34호 신약인 대웅제약 펙수클루가 올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임상 데이터를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대웅제약은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된 ‘2023 소화기질환 주간’ 심포지엄 ‘펙수클루의 밤’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펙수클루의 밤’은 정훈용 서울아…

정부가 11일 ‘코로나19 비상사태 종식’을 선언하면서 기나긴 다사다난했던 코로나 40개월이 끝났다.뉴스1 취재에 따르면 시민들은 지난 3년4개월 동안 그동안 살면서 처음 경험해본 다양한 일들이 생겼다고 회상하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 전과는 다른 삶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다.윤석열 …

국내 연구진이 할미꽃 뿌리에서 알레르기 비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흔히 볼 수 있는 할미꽃은 전통적으로 뿌리 부분을 약초로 사용하는데, 뿌리를 캐 햇볕에 말린 것을 두고 백두옹(白頭翁)으로 부른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약융합연구부 김태수 박사 연구팀이 할미꽃의 뿌리로 알려진 한약재…

오는 6월 1일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심각’ 단계에서만 한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가 불법이 되는 상황에 처했다. 정부는 내달 시범사업으로 추진하되 비대면 진료 대상 범위를 놓고 전문가, 관련 기관과 여야 협의를 거칠 계획이다. 임인택…

지속적으로 기침을 하며 고통을 호소하던 한 환자의 엑스레이(X-ray) 검사 결과 복부에 수백 마리의 기생충이 가득 차 있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브라질의 한 의료진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 같은 엑스레이 사진을 공유했다고 보도했다. 이 사진에는 환자의 몸 곳…

11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건강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몸신)에서는 ‘진단받는 순간 4기? 폐암, 3세대 항암제로 타격한다!’를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이번 몸신에서는 타고난 운동 실력은 기본, 배우면 배우! 가수면 가수!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 이동준씨…

질병관리청이 최근 다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규모와 관련해 ‘XBB’ 변이의 우세화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다.이상원 질병청 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은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현재의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국내 첫 확진자 발생 3년 4개월 만인 11일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 극복’을 선언하면서 앞으로는 코로나19 유행과 신종 감염병 출현에 대비해 하루 확진자 100만명에도 대응할 수 있는 의료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코로나19 유행 대응 과정에서 지적됐던 병상 부족 사태, 일…

개인사업자 대출잔액이 고금리에도 증가세다. 주요 시중은행에서 5% 이상의 금리가 적용되는 가운데도 최근 3개월간 대출잔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금융지원 종료를 앞두고 연체율도 상승하고 있어 부실 관리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
![[Q&A] 매일 발표하던 확진자 통계 발표 매주 한번만 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5/11/119242406.2.jpg)
정부가 6월 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할 계획임에 따라 확진자에게 부과되던 7일 격리 의무는 해제돼 5일 권고로 바뀐다. 동네 의원, 약국에서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권고로 전환된다. 대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입소형 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사실상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제2의 코로나 팬데믹(대유행)을 막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예방 백신과 치료제 기술 발달만큼 바이러스도 진화한다. 정부와 산업계는 다가올 감염병을 준비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코로나19 중앙…

할미꽃의 알레르기 비염 개선효능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한의약융합연구부 김태수 박사 연구팀이 할미꽃의 뿌리인 한약재 ‘백두옹’의 알레르기 비염 개선 효능을 규명했다고 11일 밝혔다. 할미꽃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로 전통적으로 뿌리 부분을 약초…

남들보다 모기에 더 잘 물린다면 사용하는 비누를 바꿔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공과대학 신경행동학자 클레망 비노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비누 사용이 모기의 흡혈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건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아이사…

헬스케어 러닝 플랫폼 ‘디런(D-RUN)’이 오는 13일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3 더 컬러런’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한다. 디런은 3년 만에 열리는 글로벌 컬러 축제인 컬러런에서 ‘디런 NFT홀더’에게 여러 혜택을 지원하며 참가하는 러너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디런 NFT 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