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옥주현, 모발 이식 부작용 고백 “잔머리 사라져 스트레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18 16:28
2025년 10월 18일 16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모발 이식 부작용을 토로했다.
옥주현은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발·두피 관리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옥주현은 “가발을 자주 쓰는 뮤지컬 배우들의 공통된 고민은 바로 탈모”라며 “저는 9년쯤 머리 뒤쪽의 모근을 뽑아서 앞부분에 심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발 이식 후 잔머리가 사라지는 문제가 생겼다”며 “돈이 있다고 머리를 제대로 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머리카락의 뿌리 간격이 도와주지 않으면 억만금이 있어도 머리를 심어봤자 도와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모발 이식은) 나무 심는 거랑 똑같다. 뒤쪽 머리카락은 우직한 나무, 잔머리는 여린 나무일 텐데 서로 뿌리가 침범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나무를 심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뒷머리를 앞에 심었더니 양옆 헤어라인이 눈썹 정리한 것처럼 너무 깨끗해져서 몇 년 동안 그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잔머리가 다 났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저녁에 머리를 감고, 두피에 영양분 제공하는 방법으로 두피 문제를 극복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모텔 흉기 난동범, 6년전 여중생 성폭행… 법원, 재범 우려에도 전자발찌 부착 기각
女 중고생, 주말엔 하루 7시간 스마트폰
혈압, 정상보다 조금 높아도 치매 위험 껑충 …국내 연구진 첫 규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