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배우 정웅인, 36년 지기 장항준 감독과의 인연

  • 동아일보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13일 오후 8시 10분)

배우 정웅인이 36년 지기 장항준 감독과 배우 송선미를 초대한다. 장항준의 주도면밀한 계획 덕분에 드라마로 데뷔한 비화와 함께 오토바이 배달을 했던 헌신적인 아버지가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사연을 털어놓는다. 매니저의 사기로 전 재산을 잃은 사연과 세 딸과의 일상도 공개한다.


#오늘의 채널A#정웅인#장항준#송선미#드라마 데뷔#암 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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