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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배우 출연료 예전엔 선지급 50%도 있었는데…”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2 15:26
2025년 8월 12일 1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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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류진이 드라마 출연료에 관해 얘기했다.
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 KBS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탐희,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을 만났다.
류진은 박탐희 집에 방문해 “이 집은 제가 몇 번 와봤는데, 올 때마다 이사한 지 이틀밖에 안 된 집처럼 너무 깨끗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극 중 죽어서 영정사진으로만 나왔는데도 출연료는 얼마인지 등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건 120부작 드라마에서 몇 번 빠져도 전 회차로 계약을 할 수 있는 것”고 덧붙였다.
류진은 “예전에는 선지급도 있었다. 계약 기간 동안 출연료 50%는 먼저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박탐희는 “목소리만 나와도 출연료가 나오는 게 있다”고 하자 함은정은 “또 요즘은 없다더라. 그게 갑론을박이 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류진은 “타 방송사는 드라마에 돈을 쓴 느낌이 있는데 KBS는 옛날에 쓰던 세트장을 계속 쓰다보니 우중충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박탐희는 “세트장 보면 ‘누구 집’이라고 이전에 촬영한 작품이 다 써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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