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가수 솔비가 그림에 몰두하게 된 사연

  • 동아일보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21일 오후 8시 10분)

가수이자 화가인 솔비가 2년 만의 개인전 ‘플라워 프롬 헤븐’을 앞두고 절친한 가수 이민우와 브라이언, 탤런트 권혁수를 초대해 프리 오픈식을 연다. 전시는 4년 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모하는 의미를 담있다. 지리산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그림에 몰두하게 된 사연도 전한다.


#오늘의 채널A#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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