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나래 “데뷔 1년 뒤 앞트임 수술…애매하게 고쳐” 솔직
뉴스1
입력
2024-10-07 00:07
2024년 10월 7일 0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6일 유튜브 ‘요정재형’서 공개
유튜브 영상 갈무리
코미디언 박나래가 성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을 통해 ‘울지마 나래야 너 울면 나도 울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로 정식 데뷔했다며 “큰 꿈을 안고 뭔가 이렇게 왔는데 생각보다 안 되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지만 대중들이 잘 몰랐던 시절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1년 하다가 얼굴로 뭔가 승부가 안 될 것 같아서 애매하게 고쳐버린 거다”라며 “그때 앞트임이 유행할 때였다”라고 성형 수술을 한 것을 언급했다.
이에 정재형이 “사실 성형 이야기는 사람들이 이야기하기 쉬운 소재는 아니지 않나”라고 했고, 박나래는 “에이, 뭐, 그런가”라며 대수롭지 않게 답했다.
박나래는 또한 ‘비키니는 기세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일단 저는 남들 시선을 신경 안 쓰는 편이다”라며 “살이 쪘든, 나는 원래 이렇게 입는 사람이고 좋아하니까, 근데 이게 슬슬 나이가 드니까 남들의 시선이 느껴진다”고 했다.
이어 “주변에서 ‘악플 달릴 수도 있고, 괜찮냐’고 말하더라, 그때 화가 났다”며 “그래서 비키니는 몸매가 아니라 기세라고 한 거다, 터부시되는 얘기에 대해서 편하게 얘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학사부터 박사 취득까지 6년…고려대, 통합 교육과정 신설
비상계엄 사과했던 野이성권 “당심 70%룰은 정치적 자해행위”
주먹으로 손님 폭행…콜뛰기 운전기사, 항소심도 ‘실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