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면의 여왕’ 김선아, 이정진 향한 의심의 눈빛…혼돈 빠진다
뉴스1
입력
2023-05-07 14:34
2023년 5월 7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채널A ‘가면의 여왕’
‘가면의 여왕’의 김선아가 혼돈에 빠진다.
오는 8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A 월화드라마 ‘가면의 여왕’(극본 임도완/연출 강호중) 5회에서는 무사히 결혼식을 마친 주유정(신은정 분)과 송제혁(이정진 분)의 피로연장에서 샴페인 소동이 벌어지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유정의 결혼식 중 고유나(오윤아 분)에게 ‘가면맨’이 송제혁이었다는 사실을 접한 도재이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과연 유나의 증언대로 송제혁이 진짜 가면맨일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이런 가운데 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피로연장에서 샴페인을 뒤집어 쓴 송제혁과 그런 그를 의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도재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믿을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한 듯 넋이 나간 재이는 멍하니 제혁을 바라보고 있다. 평소와 다른 재이의 상태를 단번에 알아 챈 최강후(오지호 분)는 걱정 가득한 얼굴로 재이 곁을 지키고 있다.
재이는 ‘가면맨’의 결정적 증거를 확인하기 위해 제혁에게서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하는가 하면, 제혁은 재이의 속셈을 눈치 챈 듯 비열한 웃음을 자아내 살벌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한편 제혁이 숨겨놓았던 ‘가면’을 찾아낸 유나는 이를 빌미로 재이에게 또 다른 제안을 건넨다. 과연 재이가 유나가 내민 손을 잡고 ‘가면맨’을 처단할지 또 유나는 제혁으로부터 딸을 뺐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건희 ‘9번째 특검 소환’…로저비비에 등 남은 의혹 마지막 대면 조사
‘의제 무관’ 이유로 필버 중단 전례 없어… 추미애 노래 부르기도
‘이별 통보 여성’ 스토킹 끝 보복 살해, 윤정우 징역 40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