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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꺼버린 홍현희 “임신 16주차 입덧 재발, 너무 괴롭다”
뉴스1
입력
2022-03-24 10:23
2022년 3월 24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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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홍쓴TV’ 영상 갈무리 © 뉴스1
개그우먼 홍현희와 제이쓴이 임신 중 심한 입덧으로 인해 “너무 힘들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홍쓴TV’에는 지난 23일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앞서 “우리도 마음 같아선 브이로그 팍팍 업로드하고 막 그러고 싶지만, 사는게 사는게 아니에요. 여러분”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수척해진 얼굴로 등장한 제이쓴은 오미자청을 마시며 “난 내 자신 너무 소중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현희는 “오늘 16주차 4일이다”라고 임신 기간을 밝히며 “컨디션이 좀 좋아지는 것 같아서 홍쓴TV 촬영을 오랜만에 해 봐야겠다 마음을 먹었는데 다시 니글니글 느끼느끼 입덧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홍현희는 “원래 그런지 선배님들께 물어보고 싶다”며 “15주 지나면 증상이 괜찮아진다고 해서 그때부터 좀 니글니글하고 배멀미하는 증상이 없었는데 느끼한 기분이 다시 들기 시작했고 ‘우웩’이 나온다”라고 호소했다.
홍현희는 “입덧하면서 브이로그를 어떻게 찍냐. 그 힘든 와중에 브이로그 찍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 역시 구독자분들이 궁금해하실 것 같아 몇 번을 찍어보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남편 제이쓴 또한 “아무 것도 하기 싫다. 지금은 아무 흥도 나지 않는다. 빨리 카메라를 껐으면 좋겠다. 삶의 질이 하락했다. 너무 힘들다”라는 말을 연신 내뱉었다.
홍현희는 “둘 중 한 명이라도 괜찮아야 카메라를 찍는데”라고 안타까워하면서 “정말 조만간 괜찮아지면 다시 찾아오겠다. 저희를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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