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딩엄빠’ 인교진 “태교 일기 대신 앨범으로 기록…둘째는 못해”
뉴스1
업데이트
2022-03-14 02:00
2022년 3월 14일 02시 00분
입력
2022-03-14 01:59
2022년 3월 14일 0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N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배우 인교진이 태교 일기 대신 앨범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에서는 출산을 앞둔 고3 예비맘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고3 예비부모는 배 속 아기의 초음파 진료를 끝낸 뒤 육아용품을 사고 집에 왔다. 이어 남편은 혼자 장을 보러 갔고, 예비맘은 태교 일기를 쓰며 배 속 아기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를 본 박미선은 “인교진씨도 태교 일기를 쓰지 않았냐”고 물었고, 인교진은 “저는 태교 일기 대신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서 아내 배가 불러오는 걸 앨범으로 남겨뒀다, 사진으로 봐야 기억에 남으니까”라고 했고, 박미선은 “아직 세상이 살만하구나”며 감탄했다.
이에 인교진은 “둘째는 근데, 죄송하다”라며 웃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구직자 1인당 일자리 0.43개… 1998년 이후 최저
영동 금강변서 남성 시신 발견…두 달 전 천태산 실종 노인 추정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