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연예인들의 가십(소문)은 오락거리이지만 그들의 추락은 보통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라며 “유명인들에게 쉽게 영향을 받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연예인들의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정신건강의사 오은영이 멘토로 출연해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 연예인 산다라박, 공민지, 에일리 등이 출연해 어린 나이에 대중을 상대하는 직업을 갖게 된 이후로 겪은 심적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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