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며느리들 불쌍…가사+육아 책임 여전히 엄마들 몫” 고충 토로

뉴스1 입력 2021-09-06 15:58수정 2021-09-0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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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방송인 서현진이 며느리로서 겪어야 하는 고충들에 깊게 공감했다.

서현진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책의 한 구절을 발췌해 옮겨 적었다.

해당 글귀에는 “그래도 난 며느리들이 불쌍하다. 아무리 아빠들이 도와준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도와주는’ 차원일 뿐 모든 가사와 육아의 책임은 여전히 엄마들 몫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이어 “우리 아들들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어도 자신이 하던 일을 중단하지 않았다. 며느리들은 그랬다. 그러므로 아빠의 육아참여는 의무가 아니라 권리다”라고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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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해당 내용에 형광펜으로 밑줄을 쳐놓고 그대로 이를 옮겨 적으며 이를 격하게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현진은 틈틈이 SNS를 통해 고된 육아 일상을 전하고 있다.

방송인 서현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앞서 지난달 18일에도 “오전 내내 틈만 나면 졸았다. 서서도 졸았다. 새벽까지 일하고, 아침부터 영유아 구강검진, 노래 교실(둘이서 수업해요) 다녀오니 뻗을 거 같다”라는 글을 게시해 육아 맘들의 위로를 받기도 했다.

또한 같은 달 8일 “모유 수유 오래 하신 분들, 겨드랑이 옆에 부유방 어쩌셨는지. 나만 생기나. 이거 있고 없고 작은 차이인데 붙는 민소매 입으니 라인이 너무 안 예쁘다”라고 모유 수유 이후 생긴 부유방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서현진은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선발된 바 있다. 그는 2004년 MBC에 입사해 활동하다 2014년 퇴사했으며, 2017년 5세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해 2019년 득남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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