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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전 남편 일라이에게 전화로 이혼 통보 받아…재결합 무산”
뉴스1
업데이트
2021-03-29 10:25
2021년 3월 29일 10시 25분
입력
2021-03-29 10:24
2021년 3월 29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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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 사진제공=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 © 뉴스1
방송인 지연수가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해 유키스 전 멤버 일라이와의 이혼 과정에 대해 얘기했다.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이혼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이수진, 유깻잎, 김상혁, 지연수가 출연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이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연수는 전 남편인 일라이에게 “전화로 이혼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히며 “아들이 남편과 미국에 있는 두 달 동안 아들을 만나지 못할까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연수는 아이를 위해 재결합을 고민했지만 충격적인 전 남편의 제안에 재결합은 무산됐다고 말했다. 지연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무너졌다”라고 덧붙여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일라이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6년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2017년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으나, 2020년 혼인신고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한편 ‘강호동의 밥심’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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