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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배성재 “15년의 시간 말로 다 할 수 없어…SBS에 진심 감사”
뉴스1
업데이트
2021-03-02 07:45
2021년 3월 2일 07시 45분
입력
2021-03-02 07:43
2021년 3월 2일 07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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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가 퇴사 소감을 전했다.
배성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15년의 시간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라며 “SBS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하며 SBS에서 퇴사하는 심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게시된 사진 속에는 SBS 사옥 복도에서 자신의 짐을 챙겨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배성재의 모습과 배성재의 SBS 사원증이 담겼다.
이와 함께 배성재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캐스터 출입증 사진을 함께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성재는 지난 2006년 공채 14기 아나운서로 SBS에 입사해 스포츠 방송 전문으로 자리매김했다. SBS 스포츠 뉴스와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1월 SBS에 사의를 표명했으며, 논의 끝에 2월28일자로 SBS를 떠나기로 결정했다. 배성재는 이와 동시에 2021 시즌 K리그1 캐스터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자체중계진에 합류하게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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