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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또 촬영 중단…스태프 12명 코로나19 확진
뉴스1
업데이트
2020-10-30 09:02
2020년 10월 30일 09시 02분
입력
2020-10-30 09:01
2020년 10월 30일 09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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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뉴스1 © News1 DB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7’ 촬영이 또 중단됐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6일부터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촬영이 중단된 상태다.
외신은 톰 크루즈가 지난 몇 달 동안 ‘미션 임파서블7’ 촬영에 몰두했지만, 영화 스태프 12명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 촬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또한 톰 크루즈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제작진과 베니스의 한 호텔 옥상에 모여 촬영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외신은 “톰 크루즈가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테라스 난간에 기댄 채 낙담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추가 접촉자가 없는지 살피고 있는 상황으로, 영화 세트가 폐쇄되면서 150명의 엑스트라도 촬영에서 제외됐다. 영화 관계자는 “촬영에 약 150명의 엑스트라가 함께 하고 있는 상황으로, 목요일(29일)에 모두 나오지 말라는 연락을 받았다”는 사실도 전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은 당초 7편과 8편을 동시에 제작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2월 이탈리아 촬영을 중단했다가 지난 9월부터 재개했다. 이로 인해 ‘미션 임파서블7’ 개봉일은 내년 11월로 연기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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