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송혜교 양측, 중국발 재결합설에 “사실무근…말도 안 돼”

뉴스1 입력 2020-08-01 04:05수정 2020-08-01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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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왼쪽) 송혜교 / 뉴스1 DB © 뉴스1
배우 현빈과 송혜교 측이 중국발 재결합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일축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현빈과 송혜교가 다시 열애에 빠졌다는 중국발 보도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뉴스1에 밝혔다. 송혜교의 소속사 UAA 관계자 역시 “말도 안 되는 얘기”라면서 부인했다.

이날 중국의 한 연예채널에서는 ‘현빈과 송혜교로 추정되는 남녀가 한밤중 개를 산책시키는 사진을 SNS에 올렸다’면서 두 사람이 재결합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해당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는 어두운 산책로에 서있는 행인 두 명의 뒷모습만 나와 있어 신뢰할만한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심지어 현빈은 영화 촬영차 현재 요르단에 체류 중이라는 점에서, 대부분의 누리꾼들로부터 ‘근거없는 보도’라며 빈축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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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송혜교는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9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11년 현빈이 군에 입대한 후 두 사람은 약 2년 만에 결별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현빈은 현재 영화 ‘교섭’의 촬영을 위해 요르단에 머물고 있으며, 송혜교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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