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14일 둘째 득녀 “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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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세하 © News1
배우 안세하 © News1
배우 안세하가 둘째 딸을 얻었다.

소속사 후너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뉴스1에 “안세하의 아내가 오늘 오후 4시께 둘째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안세하는 이제 두 딸의 아빠가 됐다.

안세하는 대학교 동기인 비연예인 아내와 오랜 만남 끝에 지난 2017년 5월 부부가 됐다.

한편 안세하는 200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 그간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 ‘보이스3’ ‘빅이슈’ ‘왕은 사랑한다’ 및 영화 ‘허스토리’ ‘원라인’ ‘꾼’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해 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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