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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결혼 소감 “훌륭한 인성 가진 남편, 따뜻이 보필할 것”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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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6:31
2019년 12월 7일 16시 31분
입력
2019-12-07 16:30
2019년 12월 7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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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혜빈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가수 전혜빈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올 한 해가 내게는 너무나도 특별했다. 많은 일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기에 더욱 그러하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남편은 훌륭한 인성과 인품을 가졌고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하며, 함께 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결혼을 결심했다”며 “그를 따뜻이 보필하고 항상 기쁘고 복 되게 만들 수 있는 신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혜빈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혜빈 부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간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함나얀 동아닷컴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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