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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2AM 정진운 열애 인정…“2년째 좋은 만남”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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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2:22
2019년 11월 13일 12시 22분
입력
2019-11-13 11:43
2019년 11월 13일 11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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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29)와 보컬그룹 ‘2AM’ 멤버 정진운(28)이 2년 째 열애 중이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는 13일 “정진운과 경리는 여러 방송 프로그램을 같이 하며 자연스레 친한 관계를 이어오다 2017년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두 사람이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경리는 군 복무 중인 정진운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두 사람은 2017년 12월 듀엣곡 ‘둘만의 크리스마스’를 발표하기도 했다.
경리는 2012년 나인뮤지스 싱글 ‘뉴스(News)’로 데뷔했다. 화려한 외모로 남성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지난 7월 전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계약 만료 후 홀로 활동 중이다. 자신의 이름을 딴 유튜브 채널 ‘경리간길’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정진운은 지난 2008년 2AM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 원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스틱으로 소속사를 옮긴 후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 지난 3월 군악대로 입대했다.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정진운과 경리의 만남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기를 바란다. 정진운은 성실히 군 복무 이행을, 경리는 꾸준히 방송 활동으로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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