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2004년의 부동산-주식 유망주는
동아일보
입력
2019-10-23 03:00
2019년 10월 2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와인드: 시간을 달리는 게임(23일 오후 9시 50분)
2004년으로 돌아가 부동산, 주식 투자에 나선다. 이지혜는 처음 팀장이 돼 서울 이태원, 옥수동, 여의도, 수서 지역 아파트 경매에서 대활약한다. 일본에서 ‘욘사마 열풍’이 불었던 시기, ‘한류 수혜주’에 투자하는 게임도 펼쳐진다.
#오늘의 채널a
#뉴스a live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변호사’ 출신 친명 이건태, 與 최고위원 출마 “정부 밀착 지원”
장기 미제 영월 살인사건 60대, 대법원서 무죄 확정
한국 떠나는 린가드 “韓심판들 일부러 분노 조장 느낌” 쓴소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