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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신보라,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22일 웨딩마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10 13:05
2019년 6월 10일 13시 05분
입력
2019-06-10 13:02
2019년 6월 10일 1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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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보라 인스타그램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신보라(32)가 근황을 공개했다.
신보라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관을 쓰고 어깨와 팔 부분이 시스루로 된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강아지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신보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아지는 면사포를 쓰고 있다.
앞서 신보라는 지난달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오는 22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직접 밝혔다.
신보라는 예비 신랑에 대해 “저의 작은 장점은 크게 봐주고 부족한 부분은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이라며 “언제나 제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동갑내기 예비 신랑은 저 스스로가 조금은 더 따뜻하고 성숙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응원해주는 그런 사람”이라고 밝혔다.
신보라는 “이 사람과 함께 웃고 함께 울며 사랑을 흘려보내는 가정 이루겠다”며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신보라는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약했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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