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함소원, 출산 5개월 차 둘째 계획 이유는 “첫째가 복덩이라”
뉴스1
업데이트
2019-05-29 23:41
2019년 5월 29일 23시 41분
입력
2019-05-29 23:41
2019년 5월 29일 23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C ‘라디오스타’© 뉴스1
함소원이 둘째를 계획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29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뜨거운 녀석들’ 특집으로 함소원, 송가인, 자이언트 핑크, 셔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에는 개그맨 안영미가 함께 했다.
함소원은 “생일이었는데 일요일에 섭외 연락이 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몇 번째 생일이냐는 질문에 “마흔 네번째”라고 답했다. 그는 출산한 지 5개월에 둘째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첫째 임신하고 일이 잘 풀렸다. 애가 복덩이다. 둘째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폭행-부양 거부, 상속제외 패륜에 넣어야”… 사회적 합의가 관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