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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2012년 결혼, 3년 뒤 이혼…美영주권 위한 위장결혼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5-23 14:23
2019년 5월 23일 14시 23분
입력
2019-05-23 13:14
2019년 5월 23일 13시 1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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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USKN 갈무리
배우 이종수(43)가 2012년 미국에서 결혼했고, 3년 뒤에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종수가 결혼·이혼에 대해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종수는 22일자(현지시각) 미국 한인매체 USKN과 인터뷰에서 “저는 2012년에 결혼했다”면서 “(상대가) 저 때문에 발목이 잡히는 것 같고, 아직 젊은데,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 건데 (그래서 이혼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수는 총 결혼기간을 묻자 “3년”이라고 답했다. ‘영주권 취득을 위한 위장결혼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도 있겠다’고 지적하자 “(위장결혼이라고) 말하는 대로 돼버리면 어떻게 하냐”며 의혹을 일축했다.
매체에 따르면 사기로 도피성 출국을 했다는 의심을 받는 이종수는 현재 미국 카지노에서 일하고 있었다. 이종수는 이혼을 한 뒤 또 다른 여성인 김모 씨와 동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수는 동거녀 김 씨를 둘러싼 각종 채무 문제에 대해 “전혀 모른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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