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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유인영과 연인으로 오해…前 여친, 질투 유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29 08:32
2019년 4월 29일 08시 32분
입력
2019-04-29 08:30
2019년 4월 29일 0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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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김지석이 친한 여자 동료인 유인영과 연인 사이로 오해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지석은 게스트로 출연해 유인영과 친한 동료라고 말했다.
그는 "드라마를 같이 했던 유인영 씨와 친한 사이"라며 "너무 막역해서 연인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유인영이) 워낙 매력적이고 예쁘니까"라고 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는 절대적인 친구 사이다. 이성적인 호감을 느낄 시기도 지나고 완전 친구다"라고 덧붙였다.
김지석은 전 여자친구가 유인영을 견제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걸로 질투 유발을 해 가끔씩 즐겼다"며 "유독 질투하지 않던 친구가 있었는데 당연히 나와 유인영이 사귄 걸로 생각했더라"고 했다.
김지석과 유인영은 드라마 \'미우나 고우나\', \'원더풀 마마\' 등에 함께 출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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