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첫 단독 월드투어…유럽·아시아 7개국

  • 뉴시스
  • 입력 2019년 4월 1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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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29)이 첫 단독 월드투어를 펼친다.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5월29일 독일 베를린에서 ‘효린 1st 월드투어-트루’의 막을 올린다.

이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 총 7개국에서 공연한다. 지난 1월 영국 공연은 이번 투어의 오프닝 격이었다.

지난해 솔로 가수로 출발한 효린은 싱글 3연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SET UP TIME)’을 선보였다.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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