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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춤’까지 선보인 이주연…‘태도 논란’ 해명 내놓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3-07 09:39
2019년 3월 7일 09시 39분
입력
2019-03-07 09:22
2019년 3월 7일 09시 2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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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오스타 이주연 갈무리
그룹 에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32)이 방송 태도 논란에 대한 해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주연은 6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다른 출연자들에게 무례한 모습을 보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7일 다음·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주연의 이름이 상위권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방송에서 이주연은 MC들을 향해 “저한테 말 많이 걸지 말아 달라”고 하는 한편,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경청하지 못하고 배우 곽동연과 잡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우 송재림을 향해 “오빠 얘기가 지루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일부 시청자는 이주연의 이 같은 모습을 불쾌하게 바라봤다. 누리꾼들은 이주연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최근 게시물에 “이런 버릇없는...(damj****)”, “너무 예의가 없음;; 팬이었는데 이런 사람인줄 몰랐네요;;(jiho****)” 등의 댓글을 남겼다.
물론 이주연을 감싸는 의견도 많다. 실제 이주연은 방송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막춤을 선보이는 등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러나 자신을 불편하게 바라본 시청자도 분명 존재하는 만큼 이주연은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사과의 말을 건넬 가능성이 있다. 해명 글은 시청자 오해를 풀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이주연은 5일 인스타그램에 라스 예고 영상과 함께 “아놔 기대되네”라는 글을 올려 팬들에게 즐겁게 촬영에 임했음을 알렸다. 이주연이 시청자들의 지적에 응답할지 관심이 모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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