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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용대, 게 잡기도 선수 ‘남다른 운동신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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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23:15
2018년 11월 16일 23시 15분
입력
2018-11-16 23:12
2018년 11월 16일 23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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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캡처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게 잡기에서 남다른 운동신경을 발휘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는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에 도착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밤 중 게를 잡기 위해 용대, 준, 연우 해변 탐사단이 출동했다. 이용대는 배드민턴 하던 실력을 발휘해 능숙하게 몸을 던져 게를 잡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망 가득히 게를 잡을 수 있었고 멤버들은 맛있는 저녁들을 먹을 수 있겠다며 기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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