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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슈프림 보이, 故 김우영 애도…“사람 만나는 것 좋아한 우영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1-08 20:04
2018년 11월 8일 20시 04분
입력
2018-11-08 19:56
2018년 11월 8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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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슈프림 보이 소셜미디어
모델 겸 타투이스트 김우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래퍼 슈프림 보이가 고인에 대해 글을 남겼다.
슈프림 보이는 지난 7일 “사랑하는 형이자 친구 김우영이 11월 5일 사고로 별세했다”라며 고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 빈소와 발인, 장지가 나오지 않았지만 먼 곳에서 걸음 해주시는 분들은 오시는데 시간이 걸려 먼저 이렇게 소식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사람들을 만나 함께 시간 나누는 것을 좋아하던 친구였기에 우영이를 아시는 분들이 함께 자리 해주신다면 감사하겠다”라며 장례식장 주소와 연락처를 안내했다.
한편 서울 마포소방서와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우영은 5일 마포대교에서 오토바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김우영은 지난해 3월 방탄소년단 멤버 RM과 미국 유명 래퍼 왈레(Wale)의 컬래버레이션 곡인 ‘체인지(Chang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2019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섰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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