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동현배, 동생 태양 입대에 “사랑하는 동생, 우리 집은 내가 잘 지킬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3-12 16:41
2018년 3월 12일 16시 41분
입력
2018-03-12 16:33
2018년 3월 12일 16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현배 인스타그램
배우 동현배(35)가 12일 입소한 동생 태양(본명 동영배·30)을 향한 형제애를 드러냈다.
동현배는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사랑하는 내 동생. 잘 다녀와~ 우리 집은 내가 잘 지킬게. 씩씩한 모습에 왜 내가 울컥하니. 아프지 말고 조심히 다녀와. 사랑해 아주 많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태양과 진한 포옹을 나누고 있는 동현배-태양 형제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날 오후 강원도 철원군 육군 6사단 청성부대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태양은 5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복무한다.
입소에 앞서 태양은 자신을 보러 온 팬들을 향해 “잘 다녀오겠다”라고 큰 소리로 외친 뒤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태웅 장인’ 원로배우 윤일봉 별세…향년 91세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KT 무단 소액결제’ 윗선은 중국인…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