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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뉴스 HOT5] 이창민 “미투 가해자 루머 강력대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3-08 06:57
2018년 3월 8일 06시 57분
입력
2018-03-08 06:57
2018년 3월 8일 06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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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창민. 동아닷컴DB
그룹 2AM 출신 이창민이 ‘미투’ 운동의 가해자라는 루머를 부인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더비스카이는 7일 “잘못된 군중심리로 인해 전혀 연관이 없는 피해자가 발생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며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SNS를 통해 밝혔다.
앞서 한 여성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발라드그룹 리드보컬로부터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보도에 온라인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가수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났다. 특히 ‘발라드그룹 리드보컬’이라는 설명 탓에 이창민의 이름이 포털사이트에 오르내리기까지 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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