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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 韓 배달 문화에 감탄 ‘엄지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8 20:55
2017년 12월 28일 20시 55분
입력
2017-12-28 20:32
2017년 12월 28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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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의 배달 문화에 감탄했다.
28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3인방이 한국의 배달 문화를 경험해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로빈은 친구들에게 “한국 배달 시간이 24시간이야. 배달서비스가 진짜 잘 돼있어”라고 말했고, 이에 프랑스 친구들은 “장난 아닌데?”라며 놀라워했다.
이후 로빈이 배달 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음식이 도착하자 프랑스 친구들은 “정말 신속배달이야”, “배달원이 근처에 있었대?”라며 빠른 배달 속도에 감탄하며 엄지를 내미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로빈과 프랑스 친구들을 인천 강화도 전등사에서 발우공양을 경험하기도 했다. 친구들은 낯선 불교용어와 엄숙한 분위기에 긴장하며 조심스럽게 체험에 임했지만 이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친구들은 “오늘 갔던 절은 평생 잊지 못할 거야”, “우리가 전형적으로 계획하지 않을 프로그램이었어”라며 로빈이 준비한 강화도 여행에 만족감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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