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주경 “마흔두살에 겨우 아들 하나 낳았다…4.3kg 우량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6 13:22
2017년 12월 26일 13시 22분
입력
2017-12-26 09:13
2017년 12월 26일 09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트로트가수 서주경이 늦둥이 아들을 언급했다.
서주경은 2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마흔두살에 겨우 아들 하나 낳았다. 말도 못하게 컸다. 내년에 학교 들어가는 녀석이 초등학교 3, 4학년만 해졌다"고 밝혔다.
과거 서주경은 \'아침마당\'에 출연해 4.3kg으로 태어난 우량아 아들을 언급한 바 있다.
서주경은 "아들이 없었으면 이런 멋있고 아름답고 행복한 삶이 없었을 것 같다"며 "노래만 하고 살면 재밌고 행복하긴 하지만, 지루한 면도 있을 것이다. 아들은 가면 갈수록 또 다르니까 늙을 새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방송을 보신 분들이 그렇게 열심히 아기 키우고 부모 봉양하고 살 줄은 몰랐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철도노조 파업 유보… 11일 모든 열차 정상 운행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너무 일찍 출근한다고 해고…스페인 법원 “규칙 어겨 해고 정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