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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주연 ‘열애설’ 재점화…1년 전 하와이서 밀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09 11:28
2017년 11월 9일 11시 28분
입력
2017-11-09 10:35
2017년 11월 9일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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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열애설이 다시 제기됐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이주연’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 함께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달 이주연의 더빙 동영상 앱 ‘콰이’계정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이 공개되면서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 그간 연예계 활동에서 접점이 없었던 두 사람의 의외의 친분에 누리꾼들은 사귀는 것이 아니냐며 열애설 의혹을 제기했으나 이주연 측이 “친구 사이다”라고 해명해 일단락되는 듯 했다.
그러나 8일 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모습이 담겨 있어 열애설 의혹을 증폭시켰다.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각각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으나, 두 사람이 유독 비슷한 시기에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많다는 점에서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샀다.
또한 의혹을 받고 있는 사진들은 약 1년 전 사진으로,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최소 1년 전부터 만남을 가져온 것이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해 10월 26일 하와이로 떠나는 비행기 사진과 함께 “앞으로 10시간 기다려♥”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고, 다음날인 27일 하와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이주연은 함께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드래곤도 비슷한 시기에 이주연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는 패러글라이딩 기구 사진을 올려 누리꾼들은 이를 지드래곤과 이주연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후 두 사람은 각각 집라인(zipline)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당시 이주연이 쓰고 있던 초록색 안전모가 지드래곤이 쓴 것과 비슷했으며, 사진의 배경 역시 동일한 장소로 보였다.
또한 이 시기에 지드래곤의 지인 소셜미디어 계정에 하와이라는 장소 태그와 함께 지드래곤의 사진이 공개돼, 두 사람이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해 11월 2일 지드래곤은 웨이보를 통해 한 식당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다음날 이주연도 같은 식당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주황빛 조명과 식당 내 테이블 등 내부 인테리어로 미루어 보아 두 사람이 함께 방문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함께 간 것으로 추정되는 곳들은 유명 명소이며, 우연하게 시기가 겹친 것뿐이라며 열애설로 보기엔 억지가 있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주연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2015년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위해 그룹을 탈퇴했다. 현재 이주연은 MBC 월화드라마 ‘별별며느리’에 출연중이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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