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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이재만 진술로 국정원 상납 논란 커져
동아일보
입력
2017-11-03 03:00
2017년 11월 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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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급 (3일 오후 1시 20분)
박근혜 전 대통령 핵심 참모였던 이재만 전 비서관이 “박 전 대통령 지시로 특수활동비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자신이 받은 돈을 뇌물로 규정한 데 대한 방어라는 분석. 일파만파로 번지는 국정원 특수활동비 논란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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