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행복했던 밤”…윤승아, ‘메소드’ 식구들에 감사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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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10월 13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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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윤승아가 13일 영화 ‘메소드’ 식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승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나 행복했던 밤. 6월을 함께했던 메소드. 함께한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한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승아는 ‘메소드’에 함께 출연한 배우 박성웅 등과 함께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승아 주연의 영화 ‘메소드’는 부국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섹션 초청작이다.

사진을 본 윤승아 팬들은 게시물에 “너무 예쁘다 여신....(jj.h****)” 등의 댓글을 남겼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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