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문성근 “김광석 타살설에 딸까지…재수사 요구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20 15:04
2017년 9월 20일 15시 04분
입력
2017-09-20 14:46
2017년 9월 20일 14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문성근 트위터
배우 문성근이 고(故) 김광석 사망에 대해 재수사를 촉구했다.
문성근은 2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허~ 김광석 타살설에 딸까지. 재수사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 김광석 씨의 음원 저작권을 상속받은 외동딸 서연 씨가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20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김광석의 딸 서연 씨는 2007년 12월 23일 경기 수원시의 한 대학병원에서 숨졌다.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광석의 부인인 서해순 씨는 지난 1996년 사망한 김광석이 남긴 빌딩과 음원 저작권을 모두 관리하고 있다. 현재 서 씨는 최근 개봉한 영화 \'김광석\' 이후 잠적 중이다. 영화 \'김광석\'에서 서 씨는 김광석 타살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받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고용허가제 확대에 외국인 유입 늘어… 20·30 다문화-외국인 45%↑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의사가 오진한 희귀병…‘챗GPT’로 10대 목숨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