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다른 남자에게 꼬리치지 않는다” 여친 온몸에 문신 새긴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28 17:16
2017년 8월 28일 17시 16분
입력
2017-08-28 16:26
2017년 8월 28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남자친구가 강제로 온몸에 문신을 새긴 여성의 사연이 전파를 타 공분을 샀다.
MBN '기막힌 이야기-실제상황'은 26일 밤 방송에서 '가려야 사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온몸에 글씨가 새겨진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씨는 펀드 매니저인 남자친구 B씨를 만나 결혼을 약속하고 동거를 시작했다.
동거 중 B씨는 여자친구에 대한 의심이 병적인 수준에 이르러, 다른 남자와 말이라도 섞으면 "너 원래 그렇게 헤픈 여자였냐"며 불같이 화를 냈다.
A씨는 직장인 요가 학원에서도 남자 회원은 받지 못했다.
어느날 A씨가 아파트 경비 아저씨와 택배 문제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발견한 B씨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버릇을 단단히 고쳐주겠다"며 옷을 찟고 팔·다리와 등에 문신을 새기기 시작했다.
A씨의 등에는 '다른 남자는 절대 처다보지 않는다', '죽을 때 까지 OO만 사랑할 것을 맹세한다'라는 문구를 새겼고, 팔과 다리에는 '다른 남자에게 꼬리치지 않는다' '통금시간 8시', 'OOO♥OOO'등의 글씨를 썼다.
A씨는 나체 사진을 인터넷에 퍼트린다는 협박에 못이겨 문신을 새기는 것을 그대로 둘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온몸을 뒤덮은 민망한 글씨 때문에 A씨는 민소매 의상이나 반바지도 못입고 꽁꽁 싸매고 다녀야만 했다.
그러다가 해당 글씨를 발견한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는 남자친구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나게 됐다. 남자친구는 체포 되면서도 “네가 감히 날 콩밥 먹여? 나가면 가만히 안둘 줄 알아”라고 협박했다고 프로그램은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봉쇄 못 견뎠나…이란, 자국行 생필품 선박에 해협 열어
2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3
“AI 안경 쓰면 상위 5%”…‘컨닝 안경’에 무너진 中 대학가
4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5
“도망치며 개미만 먹고 버텨”…피격 美조종사들 생존담
6
“냄새가 별로” 악플까지 광고에 끌어 쓴 도브, 왜?
7
국힘 “계엄 여러번 사과…컷오프 무소속 출마는 민주당 좋은 일”
8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9
與충북지사 후보에 신용한…“원팀으로 승리”
10
“장난으로”…다주택 쓰레기 더미에 불 지른 초등생 2명 입건
1
지지율 30%P 최대 격차… 질주하는 與, 길잃은 野
2
[사설]與에 지지율 30%P나 뒤진 국힘… 그냥 앉아서 고사할 참인지
3
尹 탄핵 1년…조국 “내란 잔당, 지방 정치서 살아나면 안 돼”
4
[김순덕의 도발] 김부겸이 맞다…대구가 디비져야 보수가 산다
5
“파일럿 이란에 포로 잡히면 美 난관 직면”…F-15 피격 파장
6
“제발 바지 살짝만 내려야“ 주사실에 붙은 안내문, 왜?
7
환율 방어에, 3월 외환보유액 40억달러 감소
8
“노인 무임승차 제한 계획 없다” 靑정무수석, 노인회에 해명
9
국회 나와 증인선서 거부한 박상용, 38분만에 퇴장
10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국 의회엔 아직 ‘세습 귀족’이 있다 [시차적응]
나무 쓰러지고 차량 침수…부산서 강풍 동반 비 피해 잇따라
與충북지사 후보로 신용한 선출…“원팀으로 승리하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