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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시대2’ 합류, 이유진 누구?…“프로듀스 101 출신 배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18 12:31
2017년 8월 18일 12시 31분
입력
2017-08-18 12:26
2017년 8월 18일 12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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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진 소셜미디어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를 대신해 ‘청춘시대2’ 에 합류한 배우 이유진이 관심을 끈다.
배우 이효정의 아들인 이유진은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그는 조연 ‘일남’ 역으로 열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줬다.
이후 그는 드라마 ‘닥터 프로스트’와 ‘달콤청춘’에 출연했다. 또한 영화 ‘두 남자’ 출연을 통해 스크린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유진은 영화 ‘비연’, ‘아빠는 딸’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이유진은 지난 4월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연습생으로 출연해 잘생긴 외모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그는 최종 54위에 그쳐 ‘워너원’ 멤버로 발탁되지는 못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청춘시대2’ 측은 18일 “이유진이 ‘청춘시대2’ 출연을 확정짓고, 다음주 첫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유진은 극중 연애를 모르는 공대남 권호창 역을 맡으며, 그룹 카라 출신 한승연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당초 권호창 역에는 그룹 샤이니의 온유가 내정되어 있었지만, 지난 12일 온유가 성추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면서 최종 하차하게 됐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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