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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맹활약’ 이엘리야, 혼혈 오해?…“순수 한글 이름…토종 한국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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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18:39
2017년 7월 17일 18시 39분
입력
2017-07-17 18:30
2017년 7월 17일 18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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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엘리야 인스타그램
배우 이엘리야가 최근 종영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실감 나는 연기로 호평받은 가운데, 그가 과거 ‘혼혈배우’로 오해받은 일이 재조명됐다.
이엘리야는 2013년 tvN 드라마 ‘빠스껫 볼’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화려한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특이한 이름과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혼혈배우’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다.
이와 관련, 이엘리야는 17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일하면서 그런 얘기 많이 들었다”면서 “화장 안 하고 다닐 때는 ‘이목구비 또렷하네’ 이 정도인데, 화장하고 꾸미면 이국적으로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독특한 이름에 대해서는 “성경 속 인물 이름이다. 순수 한글이라 정말 한국적인 이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름과 외모가 더해져서 오해를 부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엘리야는 과거 다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혼혈인이 아니라 두부 들어간 된장찌개를 좋아하는 토종 한국인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엘리야는 지난 11일 종영한 ‘쌈, 마이웨이’에서 박혜란 역을 맡아 극의 인기에 한몫했다. 이엘리야는 얄밉기 그지없는 주인공의 전 여자친구 역할로 호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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