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착한 매실농사를 짓는 김병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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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7월 7일 06시 57분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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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오후 8시20분 ‘유쾌한 삼촌’

이연복·강레오 셰프가 전북 순창에서 매실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 김병수(27)씨를 만난다. 김씨는 ‘자연이 키우고 농부가 거든다’는 농사 철학을 갖고 있다. 자연을 해치지 않고 매실 농사를 짓고 있는 그는 건강한 땅과 나무를 만들기 위해 자연순환농법을 고집하고 있다. 풀을 뽑지 않는 대신 예초 작업 후 풀과 흙을 섞어 사용하며 농약도 전혀 쓰지 않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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