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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유이, 고소공포증 이겨내고 47m 번지점프 성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7 11:53
2017년 5월 27일 11시 53분
입력
2017-05-27 11:51
2017년 5월 27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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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이자 배우 유이가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47m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26일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 두 번째 생존지인 타우포 호수로 향하던 제작진은 병만족에게 “오른쪽 뒤를 보면 여러분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번지점프대가 준비됐다”고 알렸다.
제작진은 이어 “번지점프를 하는 사람은 편하게 배로 생존지에 입성하게 될 거고, 못 하는 사람은 도보로 가야 한다”며 “우리가 답사할 때 가봤는데 계곡 아래로 내려가는 데만 두 시간 정도 걸리고, 늪을 마지막으로 건너야지만 생존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번지점프 높이는 약 47m. 마크가 제일 먼저 “나 갈게”라며 번지점프를 했다.
그러자 고소공포증이 있다는 유이도 용기를 내 번지점프를 했다. 성훈과 김병만도 뒤를 따랐다.
하지만 박철민, 신동, 강남은 “걸어가자 우리는.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라며 번지점프 대신 3시간 도보를 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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