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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케인, 로저 무어 별세에…“나의 세계, 예전과 같아지지 않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4 17:36
2017년 5월 24일 17시 36분
입력
2017-05-24 10:00
2017년 5월 24일 10시 0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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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클 케인 SNS 갈무리
배우 마이클 케인이 배우 로저 무어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마이클 케인은 24일(한국시각)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는 오늘 나의 오래된, 가까운 친구 로저 무어를 잃어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면서 “나의 세계는 다시 예전과 같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복수의 미국 연예 매체는 로저 무어가 암 투병 끝에 스위스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로저 무어는 지난 1973년부터 1985년까지 최장 기간인 12년간 ‘007’ 시리즈 7편에서 ‘제임스 본드’로 활약했다. 유작은 지난 2012년 제작된 영화 ‘노즈랜드’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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