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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투유’ 강수진 “김국진 우선순위? 일·운동·김제동 그리고 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22 09:15
2017년 5월 22일 09시 15분
입력
2017-05-22 09:11
2017년 5월 22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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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강수지가 연인 김국진과 방송인 김제동의 친분을 언급했다.
강수지는 21일 방송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수지가 등장하자 청중은 환호를 보냈다. 이에 그는 “이 반응은 저때문은 아닌 것 같고 다른 분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연인 김국진을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김제동은 “사실 김국진 씨는 제가 같이 있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제동이 “김국진 씨가 오늘 저녁에 누굴 만나느냐”고 묻자 강수지는 “아마 일 갔다가 운동 갔다가 제동 씨 만나는 걸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분의 우선순위는 일, 운동, 제동 씨, 그리고 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여러분 들으셨죠. 오늘 저녁에 김국진 씨를 만나는 건 강수지 씨가 아니다. 저다”라고 강조했다.
강수지는 “저와 교제 전 두 분이 매일 만나셨다고 들었다. 오히려 전 김제동 씨에게 미안할 정도”라고 말했고, 이에 김제동은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뭐가 되겠느냐”고 머쓱해해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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