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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엘프女’ 안젤리나 다닐로바 “아름다움 평생 갈 거라 생각하지 않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21 20:53
2017년 3월 21일 20시 53분
입력
2017-03-21 20:49
2017년 3월 21일 20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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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러시아 출신 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21)가 배우 지망생으로서 각오를 다졌다.
21일 방송된 KBS 1TV ‘이웃집 찰스’에는 러시아에서 온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한국 생활이 공개됐다.
한국 생활 8개월 차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에 육감적인 8등신 몸매로 이미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인물이다. ‘러시아 엘프녀’로도 불린다.
사진=KBS 1TV ‘이웃집 찰스’ 캡처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아름다움이 평생 갈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연기력으로 승부해서 연기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그는 “한국은 제가 준 사랑을 돌려줬다. 제가 사랑한 만큼 저를 사랑해줬다. 한국이 정말 좋다”고 말하며 러시아에 있는 어머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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