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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17학번 혜림, 원래 SM 가고 싶었다고?…“보아 선배님 좋아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3-16 08:58
2017년 3월 16일 08시 58분
입력
2017-03-16 08:40
2017년 3월 16일 0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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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캡처화면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택시’에서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원래 SM 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혜림은 1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가수 김흥국, MC그리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이영자는 “난 혜림이 한국인이 아닌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혜림은 “홍콩에서 14년 동안 살다 왔다. 중학교 3학년 때 왔다. JYP 오디션에 합격해 한국으로 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혜림은 “어렸을 때부터 보아 선배님을 좋아했다”라며 “원래 SM 가고 싶었다. 그 당시 어려서 지원 방법을 몰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M 오디션 지원을 신청하다 오류가 나 못 했다. 다음 날 하려고 했는데 그날 JYP 오디션이 홍콩에서 열린다고 하더라. 그래서 JYP 오디션을 봐 합격했다. 후회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혜림은 올해 늦깎이 신입생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국제회의통번역 커뮤니케이션학과에 17학번으로 입학했다.
그는 “2011년에는 미국에서 원더걸스로 활동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학교를 제때 못 갔다. 근데 이번에 기회가 돼서 학교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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