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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골종양 진단, 소속사 “군입대 재검 기다리고 있다…입장 정리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6 10:09
2017년 2월 16일 10시 09분
입력
2017-02-15 18:52
2017년 2월 15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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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을 앓고 있다.
유아인의 소속사는 15일 동아닷컴에 “유아인이 골종양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입대 재검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추후 구체적인 입장 정리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아인(31)이 골종양(뼈·연골에 발생하는 종양)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유아인은 최근 군입대가 몇 차례 미뤄지며 병역기피 의혹도 제기됐다.
그는 지난해 12월 15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3차 재검을 받아 또 다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측은 과거 영화 촬영 때 입은 왼쪽 어깨 근육 파열 부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유아인은 앞서 2015년 12월 1차 등급보류를 받았으며 2016년 5월 2차 보류를 받았다. 4차 판정은 오는 3월로 예정돼 있다.
골종양은 대부분 조골세포나 조직의 이상증식에 의해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이 경우 특별히 치료를 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한다.
양성종양이라고 하더라도 통증 같은 증상이 있거나 골절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한다. 또 악성종양으로 판정되었거나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수술을 하고 항암화학요법을 함께 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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