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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소율 결혼, “사회는 토니안, 축가는 강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06 18:00
2017년 2월 6일 18시 00분
입력
2017-02-06 17:50
2017년 2월 6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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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예비부부 문희준·소율의 웨딩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문희준과 HOT 멤버였던 토니안과 강타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토니안은 결혼식 사회를, 강타는 축가 부르기를 자청했기 때문.
앞서 토니안은 지난해 11월 25일 자신의 SNS에 문희준·소율의 결혼 보도기사 사진과 함께 “희준아 사회는 나다”라고 말한 바 있다.
또한 강타는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라디오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문희준·소율의 결혼을 언급했다.
이날 강타는 “아까 메시지가 왔다. 희준이 형이 ‘강타야 형 결혼해’라고 했다. 많이 걱정하는 것 같았다. 조만간 같이 모여 얼굴 보면서 축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가 리드 보컬이니까 축가를 원한다면 부를 예정”이라며 “정말 축하한다. 희준이 형 진심으로 결혼 축하해”라고 말했다.
한편 문희준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지난해 11월에 “내년 2월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자·주례·축가 모두 정해졌지만 아직 밝힐 수 없다”고 말한 바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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