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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투약 혐의’ 최창엽 SNS 비공개로 전환…부담감 탓?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2 08:43
2017년 1월 12일 08시 43분
입력
2017-01-12 08:41
2017년 1월 12일 08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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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엽 인스타그램 갈무리
필로폰 투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배우 최창엽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전환돼 관심이 쏠린다.
최창엽의 인스타그램은 11일 재판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공개 상태였다. 새로운 게시물은 올라오지 않았지만 기존 게시물들은 열람이 가능했다.
그러나 재판 결과가 전해진 후인 12일 오전 최창엽의 인스타그램에는 게시물 대신 ‘비공개 계정입니다’라는 알림만이 떠있다.
그리고 이 같은 조치는 쏟아지는 악성댓글 등에 대한 부담감 때문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한편 11일 서울남부지법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 수감된 최창엽과 쇼핑호스트 류재영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재판과정에서 반성의지를 보이고 초범인 점을 참작해 선처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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